예쁜 물고기벤치도 있고 좌측에는 펠리컨바위와 출렁다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바닷가 삼여도와 기암괴석, 끝없는 수평선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욕지도 최고 비경 중 한 곳이에요.
어머니가 병에 걸린 딸을 위해 빚은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기독교신앙을 바탕으로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만든 그림같은 곳이에요. TIP 주차공간이 없으며 가는길이 험하여 운전에 미숙한분들은 주차후 도보로 관광하시는게
넓은 몽돌밭과 해안 절벽을 비롯해서 소나무 숲이 한데 어우러져 수영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요.
닻 모형 조각상이 있으며 시원한 바다가 보여 사진찍기 좋은곳이에요.
규모는 작지만 바닷물이 깨끗하여 여름철 피서지로 안성맞춤이에요.
욕지도 토박이 할머니들이 손수 커피를 내리고 서빙까지 하는 카페에요.인기 메뉴는 욕지도의 고구마로 만든 고구마라떼나 빼때기죽이 유명해요. TIP 이용시간 : 평일 08:30~17:00 주말 08:30~19:00 (연중무휴) , 주차가능
자부마을 해안도로 위쪽에 있으며 상록활엽교목으로 사시사철 관람이 가능해요.메밀잣밤바무숲이 울창하여 삼림욕을 즐길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