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사진관은 ‘8월의 크리스마스’의 촬영 장소로 유명한 곳이에요.
이 영화는 배우 한석규와 심은하가 주연인 영화로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진사 정원(한석규)과 어느 날 그의 앞에 나타난 주차단속요원 다림(심은하)의 못다 한 사랑을 그려낸 작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