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 해녀포차는 홍도여객터미널 바로 옆쪽에 위치해 있으며, 해녀가 직접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손질해서 먹을수 있는 포차이다.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한 홍합탕, 해물라면등 다양한 음식들이 판매 되고있다. 위치 : 전남
고종 22년(1885)부터 1887년까지 약 23개월에 걸쳐 영국군이 러시아의 남하를 막는다는 구실로 거문도를 무단 점령했던 ‘거문도 사건’ 과정에서 병이나 사고로 죽은 영국군의 묘지이다. 머나먼 타향에서 죽어간 외국군들의 아픔
녹산등대는 거문도에서 가장 큰 서도의 북쪽 끄트머리에 위치한 무인등대로 아무도 찾지 않아도 손죽도, 초도, 장도 등 다도해의 수많은 섬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비춰주고 있다. 거문도등대와 함께 녹산등대를 둘러보는 것은
남해의 절해고도 거문도에는 오래전부터 구전으로 ‘신지께’라는 인어 이야기가 전해온다. 해안 절벽 바위에 자주 나타나 풍랑이 예상되는 날 어부들이 고기잡이를 나가면 돌을 던지거나 휘파람, 혹은 노래를 불러 나가지 못
거문도에서 자라는 나무의 70%가 동백나무이며 동백섬으로도 불린다.2월 중순부터 3월 초순경 절정이며 거문도 등대에서 내려오는 길에 빼곡한 동백 터널을 볼수있다.
거문도등대는 남해안 최초의 등대로써 1905년 4월 12일 세워진 뒤 지난 100년 동안 남해안의 뱃길을 밝혀왔다. 거문도 등탑은 높이 6.4m의 원형백색으로 연와, 석 및 콘크리트 혼합구조물이다. 등명기는 3 등대형으로 유리를 가공한
남해보물섬전망대는 대한민국 최남단 '남해'를 아름답게 비추는 '등대의 모습을 형상화한 건축물로, 내부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은 초호화 고급 크루즈를 탄 듯한,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360° 파노라마 바다 조망을 자랑
고종 22년(1885)부터 1887년까지 약 23개월에 걸쳐 영국군이 러시아의 남하를 막는다는 구실로 거문도를 무단 점령했던 ‘거문도 사건’ 과정에서 병이나 사고로 죽은 영국군의 묘지이다. 머나먼 타향에서 죽어간 외국군들의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