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동벽화마을은 진남관부터 고소동 언덕을 지나 여수해양공원에 이르는 길이가 1,004m라서 천사벽화골목이라고도 불린다. 골목은 7개 구간으로 나누어 여수엑스포 주제인 ‘해양’에 관련된 이야기를 비롯해 여수지역 역사와
여천항은 육지인 여수돌산신기항에서 약 30분 정도면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금오도를 가기 위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항구이다. 여천선착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매표는 여객터미널에서 가능하고, 신분증이 없다면 무인
몽돌해변을 배경으로 식사가 가능하며 회정식, 전복죽 등 신선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1층은 횟집, 2층은 숙소가 운영되며 같이 예약도 가능하다. 문의 : 010-3632-3814사이트 : http://남문펠리스호텔.한국/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홍도는 그 수려함으로 한국관광공사 선정 '한국인이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 1위에 선정되었다.유람선을 타면 홍도 10경을 관람할 수 있으며 선상에서 신선한 회도 맛볼 수 있다. ·운행코스(총 2
홍도 청년포차 카페는 낮에는 카페, 저녁에는 간단한 안주와 술을 판매하고 있다.홍도여객선터미널 5분 거리에 있어 휴식겸 들리기 좋은곳이다.
홍도의 아름다운 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일출, 일몰을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유명하다.
홍도연안여객선터미널은 신안군 위치한 여객터미널이다. 하루에 두번 운항되며 동절기, 하절기 각각 다른 시간에 운항되고 있다. 터미널 내부에는 편의시설이 깔끔하게 배치되어있다.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은 목포시 항동에 위치한 여객터미널이다. 전라남도 서남권 도서지역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등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내부에는 매표소, 안내실, 매점, 스낵코너, 무인민원발급기, 수유실, 쉼터,